강원랜드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 숙박시설 리노베이션에 착수했습니다.
카지노 고객 확대와 글로벌 복합리조트 도약을 목표로 약 2000억원을 투자하는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강원랜드가 글로벌 복합리조트로 도약하기 위한 대규모 숙박시설 리노베이션에 나섭니다.
강원랜드는 그랜드호텔과 마운틴콘도 환경개선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강원랜드 창사 이후 처음 진행되는 최대 규모 숙박시설 리모델링 프로젝트로 약 2000억원이 투입됩니다.
공사는 오는 4월부터 시작됩니다.
그랜드호텔은 약 24개월, 마운틴콘도는 약 18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순차적으로 완공될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강원랜드가 추진 중인 K-HIT 프로젝트(Korea-High1 Integrated Tourism)의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로, 통합 관광 리조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리노베이션 대상은 그랜드호텔 메인타워 1개 동 477실과 마운틴콘도 5개 동 280실입니다.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글로벌 수준의 숙박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특히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가족형 객실 면적을 확대하고, 카지노 이용 고객을 위한 전용 객실층도 새롭게 구축할 계획입니다.
호텔 최상층인 24층에는 카지노 회원 고객을 위한 전용 라운지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는 VIP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마운틴콘도 역시 객실 내부 인테리어를 전면 재정비합니다.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외벽 자재를 불연재로 교체해 화재 예방 등 안전성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강원랜드는 이번 숙박시설 개선 사업이 2028년 상반기 완공 예정인 카지노 제2영업장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카지노 시설 확장과 숙박 환경 개선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국내외 관광객 유치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이번 환경 개선 사업이 K-HIT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는 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창사 이래 최대 규모 투자를 통해 시설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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